구글에서 Picasa를 선보인 뒤에, 베타 서비스로 시작한 것이 피카사 웹앨범 서비스이다.
말 그대로 Imageshack 같이 이미지 호스팅을 해주는 것인데, 아직은 초대를 받은
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. 초대를 받으려면 여기를 눌러서, 오른쪽 하단에 있는 초대장
신청란에 자신의 Gmail id를 입력한 뒤 며칠 기다리면 된다. Gmail도 초대 방식인데,
또 초대를 받아야 한다;;;
웹앨범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사이즈는 계정당 250MB이다.
이 용량이면 1600px의 그림을 1000장 정도 올릴 수 있다고 한다.
그런데 이것이 얼마나 편한가하면, Picasa 최신 버전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들을
자동으로 1600px(혹은 1024px이나 더 크게)로 리사이징해서 자신의 웹 앨범에 올려주는
기능이 있는 것이다!
게다가 Gmail로 보내는 기능을 사용하면, 자신이 Gmail에 접속해서 다른 사람들에게
보내는 것과 똑같이 이미지들을 첨부해서 전송할 수 있게 된다. 일일이 첨부하지 않고,
수십장이 넘는 이미지들을 자동으로 첨부해주는 것이다.
편리하게도, Picasa에서 이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자신의 Gmail Contacts에 입력되어있는
주소록을 사용할 수 있다. 그래서 정말 Gmail에서 메일을 보내는 것과 똑같다.
이제 Google이 왜 인기가 많은지를 실감하게 되었다.
(물론 그 전에도 이미 실감하고 있었지만~)
혹시 사용하지 않으신분들은 초대장 신청을 해서 꼭 한번 사용해보기를 바란다.
PS : 250MB가 부족하다면,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6GB까지 늘릴 수 있다고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