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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st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놓고, 아무 설명이 없으면 안될 것 같아서 몇글자 적어볼까한다.
사실 나는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그때의 기분을 회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.
(물론 회상할 과거가 있기나 할지요^^ 나이 많으신 분들께서 보시면 어이없으실수도~)
이유는 모르겠지만, 내 친구들에 비해서 나는 옛날 물건/노래/기술등을 많이 경험해본 편이다.
(옛날이라고 해봐야 10~20년전 이야기들...)
예를들자면.., MS사의 운영체제들(DOS(그리고 파일 관리 프로그램 M), Windows 95, 98, 98SE, ME, 2000, NT< XP), 옛날 게임들(젤다의 전설 : 시간의 오카리나, 슈퍼마리오 월드, 프린세스메이커2 등등. 물론 벽돌깨기(Alkanoid였나요?)도 포함합니다!), 옛날 팝송들(Bohemian Rhapsody - Queen, Fool on the Hill - Beatles 등등),....
위에 적은것들은 전부다 '예전에 쓰였던 것들'인데, 내가 회상을 할 때에는 그에 못지않게 '내 예전 기억들이 떠오르게 하는 것들'도 많이 생각한다.
그런것들의 예로는, 처음으로 Fate/Stay Night을 봤을 때,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수학학원 친구들이랑 1시간 반동안 '경찰과 도둑'을 한 것, 아주대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여름 집중교육을 받으며 친구들이랑 합숙한 것, 초등학교 4학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밤 11시까지 눈이 안오다가, 갑자기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외사촌들과 함께 눈내리는 밤길을 같이 걸어가던 것, DDR을 할 때에 흘러나오던 'Butterfly'라는 곡 등등이 있다. (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'추억'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)
어떻게보면 'Past'라는 카테고리명이 약간 부적절할수도 있겠다. 꼭 오래된 이야기들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.
여하튼, Past 에는 위와 같은 내용들을(물론 더 자세히) 포스팅할 예정이다. 아마도 나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글들이 모여있게 될 것이다 :)
PS : 아니, 어쩌면 과거뿐만 아니라 그냥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느끼게 하는 거라면 전부다 올라오게 될 것 같기도 하고...(대체 무슨소리인거냐!) 아마도... 카테고리명을 조만간에 바꾸게 될 것 같다 :P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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